집에서도 손쉽게, 마인드풀 식사로 건강 챙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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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oiled eggs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마인드풀 식사’가 건강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거나, 스마트폰과 TV를 보며 무심코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몸과 마음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마인드풀 식사는 한 끼 식사를 온전히 경험하며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는 습관이다. 소화가 한결 편안해지고 과식도 방지할 수 있어, 꾸준히 실천한다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지현 씨는 “예전에는 일하면서 급하게 점심을 먹은 적이 많았어요. 요즘은 혼자서 조용한 공간에서 식사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음식의 향과 맛을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게 되고 포만감도 빨리 느끼는 것 같아요”라고 경험을 전했다.

◆ 마인드풀 식사,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
마인드풀 식사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시작하려면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을 추천한다.
– 식사 전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기: 한숨 쉬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식사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 작은 그릇 사용하기: 한 번에 덜어 먹을 양을 조절해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갖는다.
– 식사 중 핸드폰, TV 멀리하기: 주변의 디지털 기기를 잠시 꺼두고 식사와 대화를 즐긴다.
– 음식의 맛, 온도, 식감 천천히 느끼기: 한입씩 천천히 씹으며 음식의 변화를 관찰해본다.
– 배가 어느 정도 부른지 체크하기: 과식을 피하기 위해 중간중간 배부름을 확인한다.

건강 전문가들은 식사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타임이 아니라, 나를 살피는 시간임을 강조한다. 거창한 변화가 어렵다면, 하루 한 끼라도 마인드풀 식사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작은 실천이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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