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부터 소년시대까지’ 콘진원의 방송 제작지원작,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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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우수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들이 잇달아 방영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콘진원은 국내 방송영상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신규 K-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하고자 방송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방송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약 698억 원 증액된 957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OTT 특화 ▲방송영상 ▲뉴미디어 ▲방송포맷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원체계를 공고히 했다.

◆ <힘쏀여자 강남순>, <소년시대> 등 드라마 지원작 흥행 열풍

방송영상 부문 지원작인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강남순이라는 주인공의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형 가족 히어로물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최종 시청률 10.4%로 막을 내리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OTT 특화 부문 지원작은 지난 11월 공개된 <소년시대>로, 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주인공 장병태(임시완)가 부여의 짱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몰입감 넘치는 전개와 임시완의 연기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공개 첫 주 대비 총 시청량이 1938%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글로벌 OTT 14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소년시대>는 OTT 통합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네이버 ‘많이 찾은 드라마’ 검색 1위를 차지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 인터렉티브 예능부터 여행 리얼리티까지, OTT 플랫폼에서 즐기는 콘진원 예능 지원작

OTT 특화 비드라예능 부문의 지원작인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 (이하 플레이유 레벨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으며 시청자와 유재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등 차세대 인터랙티브 예능의 진일보한 형태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지원작인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구독자 170만 여행크리에이터 곽준빈이 현지 택시기사와 해당 국가의 기사식당을 방문하고, 현지인의 시선으로 여행을 즐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다. 높은 화제성과 꾸준한 조회수로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유튜브 채널 조회수 총 1,3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널리 사랑받았다.

더불어 <플레이유 레벨업>은 인기 웹툰, 웹소설 IP <나혼자만 레벨업>을 차용한 포맷으로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과 기존 방송용 리얼리티 제작방식이 적절히 어우러진 실험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나아가 두 콘텐츠 모두 IP 권리 확보를 통해 OTT 뿐만 아니라 라이브 생중계, 쇼츠 등 다양한 포맷으로 IP 부가가치를 확장했으며, 특히 <플레이유 레벨업>은 관련 이모티콘도 출시하는 등 IP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재, 곧 죽습니다>, <밤에 피는 꽃> 등 우수 콘텐츠의 방영 이어질 예정

콘진원 제작지원작의 인기 행진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파트1이 공개된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주인공 이재(서인국)가 죽음(박소담)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독특한 소재로 방영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국 ▲박소담 ▲최시원 ▲성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며 공개 3일만에 프라임비디오 글로벌 20개국 TOP10에 진입했다. 파트2 전편은 내년 1월 5일 공개될 예정이며,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 방영되며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밤에 피는 꽃>은 내년 1월 12일부터 방영 예정인 금토드라마로 낮에는 수절과부로, 밤에는 무사복에 복면을 쓰고 담을 넘는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 여화(이하늬)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코믹 액션 사극이다.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장태유 감독의 연출과 이하늬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콘진원 방송영상본부 구경본 본부장은 “콘진원의 제작지원을 받은 콘텐츠가 잇달아 성공하며 K드라마, K예능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방송영상 콘텐츠들이 꾸준히 발굴되고,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IP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소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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