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47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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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물 47점을 <제2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해 발표하였다. 인증제품에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홍보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2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은 올해 3월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총 112점의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7점을 선정했다.

구 분 벤치 차량진입 방지용 말뚝

(볼라드)

보행자용

펜스

자전거 도로용 펜스 교량용

펜스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그늘막

(파고라)

횡단보도

쉘터

지상 기기
합계 (47) 2 6 16 2 13 1 1 1 1 1 3

<제2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은 47점으로 그 중 보행자용 펜스 16점이 가장 많았으며, 교량용 펜스 13점,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볼라드) 6점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물들을 선정하였다.

올해부터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연 1회, 인증기간은 3년으로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인증제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통해 신청 제품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기간 만료 후 재인증 등에 소요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부터는 인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상·하반기 통합운영으로 연 1회 운영한다.

 

인증제품에는 향후 인증기간 3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홍보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2월 19일(월)부터 선정

업체에게 인증서와 인증패가 배부될 예정이다.

인증제품은 서울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에 우선 사용 권장되며, 매뉴얼 책자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련기관에 홍보된다.

인증서와 인증패 교부는 12월 19일부터 업체 별도 통보를 통하여 서울시청 디자인정책담당관에서 선정업체 담당자에게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제2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통해 현재까지 15년간 총 1,423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내년부터 인증기간(3년)이 유효한 제품을 보행자 중심의 안전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되지 못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디자인개발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부전문가 등이 인증제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자문을 제공하여 업체의 제품디자인 역량을 제고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디자인클리닉> 신청 문의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누리집’
(sgpd.seoul.go.kr) 또는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02-2133-2193)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규리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 “서울시는 인증제를 운영하면서 기존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관련 기준 및 수요에 발맞춰 심사기준을 개선하고 인증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시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관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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